London :: Hyde Park 산책 :: 25.June
숙소를 알아볼 때 Bayswater 역 부근을 알아본 것은, Hyde Park 가까이에서 묵고 싶었기 때문이다. 도심 속에 거짓말처럼 자연을 품은 런던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 곳,런던은 공원을 걷는 것이 참 좋구나 알게 해준 곳이 이 곳이었기 때문에,오빠와도 쉽게 공원으로 들어와 산책도 하고 피크닉도 하고 싶었다. 두 번째 아점은 하이드파크에서 먹기로 하고,숙소에서 나와 서브웨이에 들러 샌드위치를 산 후 공원으로 갔다. 아직 잔디밭에 풀썩 앉을 자신은 없어 벤치에 자리를 잡고.이 시간을 보낸 계기로 백화점에 들러 돗자리를 꼭 사기로 했다.가지고 다니면서 피크닉하자고 ^^스위스에서도 쓸 일이 많았다. 추억 돋는 Kensington궁의 Sunken Garden.해리와 메건이 약혼을 발표한 핫한 곳이기도.엄마와..
여행이야기/영국
2018. 8. 29. 16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