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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날 아침, 가장 먼저 간 곳은 두오모 대성당.
이번에도 지오토 종탑을 올랐다. 2년 전보다는 좀 힘들었던.
내려와서 주변을 돌아다닌 후 노을을 보러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갔다. 가는 길에 찍은 베키오다리.
노을 색이 참 예쁘다.
미켈란젤로언덕에서 찍은 베키오 다리.
그리고 두오모 대성당.
해가 완전히 질 때까지 한참을 앉아 있었다. 낮에도 뭔가를 계속 했는데 사진이 남아있지 않으니 기억이 안 나네ㅠ
31.Oct.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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