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2008년 1월의 Kensington과,
2009년 9월의 Kensington.
같이 놓고 보니까 비슷한 위치에서 찍었었네. ^^
누군가 런던에 간다면 꼭꼭 가보라고 추천해주는 이 곳. 계절을 떠나서 너무너무 예쁘다.
저기 뒤에 보이는 궁이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죽기 직전까지 살았던 곳.
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사진과 생전 입었던 옷 뭐 이런 것들이 가득 전시되어 있다.
'일상이야기 > 런던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Notting Hill - Portobello Market (1) | 2010.01.20 |
---|---|
New Year's Day in London II - 퍼레이드 (3) | 2010.01.02 |
New year's Day in London I - 불꽃놀이 (3) | 2010.01.02 |
Wicked (2) | 2009.10.15 |
Trafalgar square (0) | 2009.10.12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