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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 기숙사 도서관 기숙사.
하루에 낙은 밥 먹으러 기숙사로 들어왔을 때, 끼니를 해결하면서 틀어보는 드라마 한 편씩. 뭐 그 정도?
아. 한 달 후에 시험이 끝나면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떠날 여행에 대해서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 정도.
블로그에 사진 올리거나 몇 자 끄적거리는 거 좋은데..
그럴 마음의 여유도 없다.
지금 많이 긴장되고 급하긴 한가보다.
전엔 사진이 정리가 안 되어있거나, 여행의 이야기를 까먹기 전에 블로그에 올리지 않으면 기억이 다 날아가버릴까봐 찝찝해서,
과제한다고 밤을 새도 그 정리는 꼭 했는데. 대충대충 싸이에라도 다 올려버리고.
아직 하이랜드 이야기와 에딘버러 이야기도 쓰지 못했고..
가끔 시간 쪼개서 나갔던 런던 얘기도 못 썼고..
음악도 올리고 싶은 거 많은데.
학생의 본분을 지키느라 맘이 바빠서 그런 거라고 뿌듯하게 생각하기로 했다. ^^
하루에 낙은 밥 먹으러 기숙사로 들어왔을 때, 끼니를 해결하면서 틀어보는 드라마 한 편씩. 뭐 그 정도?
아. 한 달 후에 시험이 끝나면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떠날 여행에 대해서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 정도.
블로그에 사진 올리거나 몇 자 끄적거리는 거 좋은데..
그럴 마음의 여유도 없다.
지금 많이 긴장되고 급하긴 한가보다.
전엔 사진이 정리가 안 되어있거나, 여행의 이야기를 까먹기 전에 블로그에 올리지 않으면 기억이 다 날아가버릴까봐 찝찝해서,
과제한다고 밤을 새도 그 정리는 꼭 했는데. 대충대충 싸이에라도 다 올려버리고.
아직 하이랜드 이야기와 에딘버러 이야기도 쓰지 못했고..
가끔 시간 쪼개서 나갔던 런던 얘기도 못 썼고..
음악도 올리고 싶은 거 많은데.
학생의 본분을 지키느라 맘이 바빠서 그런 거라고 뿌듯하게 생각하기로 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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