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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제일 좋아하는 런던의 거리 중 하나.
어떤 가이드 북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예쁜 곡선길이라고 했다.
이 곡선의 길에 들어서면 아무 이유없이 주변이 화려해보였는데. 이 날은 왠지 쓸쓸한 느낌이 감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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