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

내가 제일 좋아하는 런던의 거리 중 하나.
어떤 가이드 북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예쁜 곡선길이라고 했다.
이 곡선의 길에 들어서면 아무 이유없이 주변이 화려해보였는데. 이 날은 왠지 쓸쓸한 느낌이 감돈다.

'일상이야기 > 런던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영국속의 한국  (8) 2010.05.02
St. Paul Cathedral  (0) 2010.02.09
Notting Hill - Portobello Market  (1) 2010.01.20
New Year's Day in London II - 퍼레이드  (3) 2010.01.02
New year's Day in London I - 불꽃놀이  (3) 2010.01.02
댓글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«   2024/05   »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Total
Today
Yesterday